Anchor Branding -로고,심볼,웹,명함,액자,커피캐리어,유니폼 등등.. 앵커커피는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젊은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 아메리칸스트릿커피 브랜드입니다. 이들은 커피뿐만이 아닌 의류, 라이프스타일까지 사업영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심볼은 ‘빈티지한 아메리칸커피숍’이란 컨셉을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Anchor Coffee의 네이밍을 그대로 차용한 닻이미지를 중심으로 머릿글자 A.C 를 좌우에 배치하여 안정감을 높였고, 이름그대로의 닻 모양을 클래식한 일러스트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 Anchor Coffee is a classic American street cafe located in the cafe alley in Jeongja-dong, that tar..
브로스유 브랜딩- 로고, 폰트, 웹, 명함, 봉투 등등. 브로스유는 디자인을 축으로 아름답고 즐거우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컨텐츠의 문화활동를 꾸준히 선보이며 유니크한 라이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생산해내는 기업이며,동시에 디자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메세지, 공연, 아트 등 다양한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집단입니다. 또한 브로스유는 배다른 형제라는 브로스유의 뜻처럼, 특정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다양한 전문인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서로 긍정적 영향을 받으며, 문화를 공유하고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상생하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브로스유는 더나은 디자인과 문화컨텐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모든이에게 유니크한 라이프를 선도하며,..
Busterz : BMX crew branding로고, 바이크킷, 스티커등등.. 버스터즈는 국내에 몇개 안돼는 BMX크루입니다. 10명내외로 구성된 버스터즈는 과격한 익스트림스포츠를 하는 사람의 이미지와는 달리, 순수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습니다. 로고는 화려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좀 날카로운 느낌의 타이포그라피로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로고의 중심은 스프라켓으로 안정감을 두었고, 전체적인 균형은 BMX프레임을 착안해서 개발하였습니다. BUSTERZ is BMX Crew which there is few in korea. BUSTERZ, comprised of eight members, is making a pure and great effort compare with people of s..
Blue wind branding- Comapny pakage 친환경기업 Blue wind는 풍력에너지 산업을 이어가고있는 글로벌기업입니다. Blue wind는 풍황조사, 발전시스템개발 및 생산과 단지조성 및 운영까지 풍력발전산업 전반의 노하우를 갖춘 기업입니다. 심볼은 Blue wind의 소문자 b를 바탕으로 바람의 형상을 표현하였습니다. b라는 컨셉으로 블루를 나타내었고, 바람의 형상으로 윈드를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폰트의 세리프를 바람에 날려지는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This image is example so actual design may not be exactly as shown. 출처 : www.brosu.com : 모든 디자인은 브로스유(전화:1670-8905 , 메일: brosus..
This is producer Graye’s brand design. As producer Graye released his repackage album, he remade that brand, and captured the concepts for all associated products. Posters, pencils, lighters, stickers, albums, sunglasses, beanies, shirts, Ipad apps, tape, catalogs, usb drives, badges, and custom penny boards.#This image is example so actual design may not be exactly as shown. 출처 : www.brosu.com ..
브로스유는 ‘브라더스 유나이티드’의 약자로써 ‘배다른 형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브로스유 폰트개발에 컨셉을 ‘형제’로 정하였습니다. 형제는 고통을 나눈다 > 우리에게 고통은 작업 > 작업은 벽돌 > 이란 스토리로 벽돌을 쌓아간다는 이미지의 폰트를 만들고 싶었던 브로스유 폰트는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총 가로 9프레임 세로20프레임의 폰트 가이드 안에 한프레임 한프레임 쌓아가며 진행 하였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B.R.O.S.U 글자를 하나로 합치어 육각형(쌓아올린 벽돌의 투시도를 연상하였습니다.)에 세겨넣음 으로써 진정한 형제애의 심볼로 거듭났습니다. 폰트 타입은 Gothic체, Roman체 두타입을 진행하였으며 이미지 일러스트 파일입니다. 본파일은 무상배포 예정이며 한글타입 개발도 ..
지역에서 B-BOY로 성공하려면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하라 한다. 문화를 즐기는 삶이 아닌 1등의 삶을 원하는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말이다. 전주에선 B-BOY팀의 성공사례가 있었다. 라스트포원. 이들이 그러하다. 하지만 지금 어떠한가. 아무 준비도 못하고 그들을 서울로 보냈다. 그들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들어주고 공연장을 만들어 주는 걸로 그들이 이곳을 지켜주며 살아주길 바랬다. 춤을 추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않고 춤을 출수 있는 공간만 만들어주며 가난하게 있어주길 바란 것이다. 유소년 축구소년에게 축구장건설만으로 그를 축구에 미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걸까? 라스트포원.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을 동경했던 한 팀이 있다. 이젠 그들을 넘어설 '쏘울헌터즈'. 우리는 두 번의 실수를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