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에 일본 찻집을 브랜딩 디자인을 한 CHA OLOGY를 소개합니다.서양에서 동양의 디자인을 하는것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디자인 역시 영국의 디자이너들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의 디자인들이 유행하고 있고, 좋아하는것처럼 서양에서도 동양의 디자인을 좋아할것 같습니다. 또한 신선한 분위기라고 생각할것같습니다. 배경에 있는 차 주전자 정말 이쁘네요. 로고는 차라는 단정함을 그리드에 맞춰 로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생각하여, 브랜딩 디자인 하였습니다. 로고에서 인테리어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일본의 찻집과 관련된 이미지들을 심플하고 일본스럽게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브랜딩 디자인할때, 아이콘까지 브랜드에 어울리는 아이콘을 사용한다면 브랜딩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JAPANESE PUB BROWNTABLE BRANDING 브로스유에서 일본식 퓨전 펍, 브라운테이블 브랜딩을 맡았습니다. 스트릿감성의 음식점이라 디자인 작업 역시 재미있었고, 테이블로 심볼을 하고싶어하셨고, 필기체스타일의 영문으로 한다는 요구가 있었기때문에 좀 더 디테일하게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작업할때 너무 광범위하게 설명해주실때가 많은데, 그럴경우에는 결과물 자체도 광대해지고 시간도 광대해지기때문에 정확한 요구사항이 있을수록,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면 좀 더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아갈 수 있습니다. LOGO DESIGN 디자인은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 중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셨습니다. BRANDING 브라운테이블은 디자인 뿐만아니라 맛과 가격 그리고 매장 내 분위기까지..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작게보면 회사의 로고를 만드는것이고, 넓게 보면 회사를 만드는것, 즉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CI와 BI의 차이가 많이 좁혀졌다.) 보통 넓은 의미로 많이 사용합니다. 브랜드는 통일성이 중요합니다. 그런 통일성을 지키기위한 브랜딩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브랜드의 모든것들은 소비자들에게 노출이 되기때문에 이 모든것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식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는 모든것이 잘 디자인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언제어디서나 모든것을 찾아볼수 있는 요즘, 브랜딩에 더 주목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품은 기본이고 그 외의 것들마저도 소비자에게 노출되기 쉽기때문에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브랜딩은 디자인 뿐만아니라 포지셔닝과 함께 이뤄지면 좀 더 강해집니다.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