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PUB BROWNTABLE BRANDING 브로스유에서 일본식 퓨전 펍, 브라운테이블 브랜딩을 맡았습니다. 스트릿감성의 음식점이라 디자인 작업 역시 재미있었고, 테이블로 심볼을 하고싶어하셨고, 필기체스타일의 영문으로 한다는 요구가 있었기때문에 좀 더 디테일하게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작업할때 너무 광범위하게 설명해주실때가 많은데, 그럴경우에는 결과물 자체도 광대해지고 시간도 광대해지기때문에 정확한 요구사항이 있을수록,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면 좀 더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아갈 수 있습니다. LOGO DESIGN 디자인은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 중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셨습니다. BRANDING 브라운테이블은 디자인 뿐만아니라 맛과 가격 그리고 매장 내 분위기까지..
BrosU
2016. 7. 1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