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Lorenzo Bocchi의 맥용 페이스북 앱 컨셉 디자인입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을 맥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앱들이 여럿 나왔는데, 제대로 디자인된 앱이 없었고, 기능들도 웹에서 하는것들보다 적었고, 결국에는 페이스북은 어떤 앱들보다 그냥 웹사이트에서 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웹을 너무 잘 만들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컨셉으로 맥용 페이스북앱을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디자이너는 맥용 앱중 sketch 라는 앱으로 이 작업을 한것같고, 다른 작업물들도 이 앱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툴이 있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컬러는 기존에 페이스북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글들은 핀터레스트같이 카드형식으로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
Turuğshan Turna 라는 디자이너의 supra footwear 웹사이트 리디자인 입니다.사이트의 디자인적인 특별함보다.. 배경컬러의 강인함때문에 이 디자인에 더 눈이 갑니다. 이렇게 강렬한 파란색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이 웹사이트 소개하는 이 페이지 디자인의 배경을 이렇게 하다니.. 브로스유의 #00ff00 컬러로 한번 도전해볼까요..ㅎ 그리고 이렇게 강렬한 파랑과 강렬한 빨강의 컬러감도 너무 좋습니다. 물론 좀 과할수도 있긴하지만.. 포인트로 사용한다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조합이기도 합니다. 깔끔하면서 강렬함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 사이트들은 사진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사진을 위해 디자인 되어야합니다. 제품이 더 잘보이고, 소비자들이 혼란하..